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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문 신임 군산시태권도협회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12-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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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문 신임 군산시태권도협회장 태권도인 대단합에 역량집중 특유의 친근감 활용 태권도 발전 이룰 터 강춘문 신임 군산시 태권도협회장이 본격적인 활동채비를 갖추고 지난 23일 군산지역 태권도관장들과의 상견례를 갖는 등 바쁜 행보를 내디뎠다. 지난달 19일 군산시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의 추대로 새달에 취임하는 강춘문 회장은 2001년과 2002년 군산시 태권도를 선봉에서 이끌며 가장 큰 중점사업으로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단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한다. “태권도인들이 서로 먼저 나서 밀어주고 아끼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현실을 직시해 눈앞의 작은 이해관계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큰 범위의 공동이익을 위하여 무예인답게 마음을 나누려는 자세가 확고하다면 나머지 일들도 절로 따라오리라 생각합니다.” 강 회장은 이를 바탕으로 군산의 태권도 전통을 살려 태권도인들의 자긍심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골몰해 있다고 말한다. “앞서 활동해오신 집행부들의 업적들이 많습니다.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논의하고 최상의 방안을 찾는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그 방안의 하나로 협회 관계자들은 물론 군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견이라면 누구와도 폭넓은 대화를 많이 가지려 애쓸 것입니다.” 강 회장은 특히 태권도 분야의 남북통합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군산지역 태권도인의 단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군산태권도의 해외 보급을 위한 진출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대만과 중국, 필리핀 등지로 군산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진출해 활약함으로서 국위선양과 군산홍보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복안이다. 고교시절부터 태권도를 해온 강 회장은 태권도의 기량연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절과 태권도의 정신을 올바로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라며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자리한 태권도의 위상에 걸맞는 태권도인들의 노력이 절실한 시기임을 강조한다. 강춘문 회장은 현재 군산시농협 조합장으로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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