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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축구 2001리그 2팀 늘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12-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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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축구 2001리그 「여명」「0B」2개팀 늘어 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합회(회장 강경순)는 가맹팀이 내년 2개팀 늘어 총 21개팀이 된다. 강경순 회장은 최근 생활체육 임원개편 회의에서 내년시즌 여명팀과 OB팀이 신규 가입하게 됨에 따라 생활체육 축구연맹전 경기수도 40여게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19개팀이 참가한 올 2000리그의 경우 지난달 22일 폐막된 결승전 까지 총 1백51게임을 치렀다. 지난 3월 개막돼 11월까지의 대장정을 펼친 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맹전 2000리그는 예선 총 15라운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내년 2001리그에 2개팀이 불어날 경우 예상되는 경기수는 총 1백90여 게임. 지금처럼 격주 일요일 터울의 경기일정으로는 다 소화해낼 수 없는 어려움에 봉착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이에대한 해결책으로는 보조경기장을 활용하는 방법과 매주 일요일 경기를 치르는 방법 등이 검토대상일 수 있으나 각각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소시켜야 한다는 과제에 부딪히게 된다. 우선 보조경기장을 마련해 경기를 치를 경우 심판인원 확대와 운영경비 증액 등이 걸림돌로 작용될 수 있다. 또 후자의 매주 일요일 경기를 치를 경우 생활체육 축구동우인들의 체력관리는 물론 거의 일년내내 경기장에서 일요일을 보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파생된다. 이에 강경순 회장은 일단 4월과 5월, 6월, 9월 등 4개월간을 월3주 경기한다는 방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참여단체인 축구연합회 가입은 날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참가팀 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경기진행에 따른 각종 부수적인 문제도 그만큼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군산지역 축구환경의 현실이어서 이래저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보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의 확산이 심화되는 시기임을 감안한 군산지역내 규모있는 축구장 갖추기가 무엇보다 우선의 현안과제로 두드러진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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