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전 건립 군산상공회의소 건물 안전에 위험 3년이내 이전해야 안전도검사에서 E급 판정 그동안 습기심해 직원들 피부병에 시달리기도 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연종)건물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정성에 크게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군산상공의 사옥에 대한 안전도 점검을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유)대오에 맡겨 실시한 결과 본관은 E급, 별관은 D급을 받아 보강 및 교체 개축이 필요하며 향후 3년 이내에 이전을 서두르지 않으면 붕괴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전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건물이 65년이나 지나 균열이나 변형이 허용범위를 초과하고 구조물의 내하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있는 등 주요부재의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여 원상회복이 불가능하고 안정성에 위험이 있어 긴급보강조치 및 사용금지가 필요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935년에 상업회의소로 건축되어 공회당, 군산 시공관, 청구여상으로 사용하다가 지난 90?년 군산상공회의소에서 매입 사용해 왔다. 군산상공회의소는 그 동안도 건물안이 습기가 심하게 차 직원들이 피부병과 호흡기병 등에 시달리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빠른 시일 안에 이전을 서둘러야 할 처지에 있다. 이에 군산상의측은 이사회 등을 통해 현 사옥에 대한 매각과 신축건물 이전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이전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