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암동사무소, 방치된 경포천인근 공원으로 준공 도심속 시민쉼터 역할 톡톡히 기대 군산시 경암동사무소(소장 채수헌)가 경포천 철로변에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단으로 조성한 경포공원이 준공돼 인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포공원 조성사업은 그동안 취약지역으로 무단주차, 쓰레기 불법투기 등의 문제점이 야기된 경포천 인근 지역에 화단, 인도, 산책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1단계 사업이 지난달말 완료됐다. 이에따라 올봄에는 경포공원에 철쭉, 장미꽃 등이 만발하고 감나무와 무화과나무 등 유실수 식재가 이뤄질 계획이어서 경포천, 철로변, 배수갑문 등 주위 환경과 조화된 도심속 작은 공원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경암동사무소는 올해 2단계사업으로 5천여만원을 투입하는 등 경포천 공원화 계획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향후 구 백화양조 앞 철길에서 경포천을 가로질러 화력발전처 입구까지 약 5백m의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돼 군산의 또다른 명소탄생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