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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시지기 전주, 익산보다 낮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12-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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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시지기 전주, 익산보다 낮다 그만큼 군산경제력 위축 내포한 듯 2001년 공시지가 산정작업이 시작된다. 지난 6월에 산정된 군산의 공시지가를 전북 3시인 전주와 익산의 경우를 비교해보면, 군산 중앙로1가 태창약국자리가 1천6백5십2만9천원(가장 낮은 곳: 무녀도 3천1백원)으로 책정되었으나, 전주시의 경우에는 고사동 현대약국자리가 평당 2천6백56만원으로 전북에서는 가장 비싼 곳으로 산정 되었고, 익산시의 경우에는 창인동1가88-5번지가 평당 2천3백10만원으로 나타나 군산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3시의 공시지가의 차이는 곧 그 시의 경제력이나 경기상황의 한 지표를 나타낼 수있다고 할 때, 전주와 익산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군산의 경우에는 2시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군산의 경제력이나 경기가 뒤지고 있지 않느냐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한편, 공시지가 산정에 있어 일부 시민들은 약간의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시청과 법원·검찰이 빠져나간 후부터는 모든 경제력이나 경기가 예년에 비해 떨어져 있는 구시청 주변의 공시지가는 크게 변화지 않고 과거의 높은 공시지가가 적용되고 있는 반면에 신흥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시청 주변의 조촌동 일대, 나운동 일대의 공시지가는 오히려 오르지 않고 있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고 있는 각종 세금불입에 불평등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따라서 공시지가의 산정에 있어서 지역마다의 현실적인 경제상황이 충분히 고려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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