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항100주년 시민장학회 김연종 군산상의 회장 1천만원 기탁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1천만원 쾌척 군산상공회의소 김연종 회장(49)은 지난달 27일 군산시장실에서 김길준 시장과 이종록 군산개항100주년 시민장학회 회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시민장학기금 1천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각각 기증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렵고 서민들의 고통이 심각할 때 지역의 기업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는 영세민들에게 골고루 사용되도록 부탁했다. 김회장은 또 우리의 미래는 자라나는 학생들이라고 강조하고 장학금을 유용하게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99년에도 2악2천만원과 2000년 2억3천만원을 불우이웃과 사회에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발벗고 나서는 기업인이다. 원우건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연종 회장은 또 95년부터 사옥 지하공간에 원우아트홀을 만들어 군산시의 문화예술공간을 군산시민에게 제공하는 등 기업의 메세나 운동에 함께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