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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군산시 자치행정국장 명예퇴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12-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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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군산시 자치행정국장 명예퇴임 35년여동안 솔선수범 업무처리 귀감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후배공무원들 돼달라』 당부 『열심히 일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나 막상 공직생활을 마감하게되니 아쉬움과 시원함이 교차합니다. 몸은 비록 현직을 떠나도 언제나 군산발전과 후배 공무원들을 위해 관심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지난달말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을 끝으로 35년여 공직생활을 명예퇴직한 이영일(59) 국장의 퇴임 소감이다. 이국장은 『공직 구조조정에 따른 공무원 사기저하와 업무과중 등 열악한 공직환경을 남겨놓고 떠나는게 가장 아쉽다』고 전제한후 『어려운 여건에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언제나 공부하는 알찬 후배공무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일해준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국장은 35년여 공직생활을 해오며 상급자에 단한번도 꾸중듣는 일이 없을 정도로 모든 일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솔선수범을 보였으며, 역시 하급자에게도 업무처리 미숙을 들어 큰소리 치지 않는 포근한 사랑과 능력을 겸비한 공무원으로 인식돼 왔다. 끝으로 『그동안 가정일을 다소 등한시하더라도 늘 웃음으로 함께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못다한 신앙생활에도 주력하겠다』며 미소짓는다. 이영일 국장은 전북도청, 군산시 의사국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김장순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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