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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출입증 반납 촉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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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협의회 즉각 해체·미군기지출입증 반납 촉구 미군기지 출입증 확보에 주력하는 지도층 인사 각성 촉구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미군가지우리땅찾기 시민모임 성명 최근 한미친선협의회 위원 위촉을 둘러싼 잡음과 시민 위화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미친선협의회 즉각 해체 및 미군기지 출입증 반납을 적극 촉구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와 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군산지역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무분별한 미군기지 출입과 골프, 슬롯머신을 통한 외화 유출 등 국민적 자존심을 되외시한 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한미친선협의회 관련조례를 무시한채 협의회 재구성 과정에서 미 비행단장의 의사가 전적으로 반영됨은 물론 일부 지도층 인사들 역시 온갖 압력과 로비를 통해 협의회 가입을 시도한 것은 민족적 자존심을 져버린 어처구니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50여명의 위원선정 인사들 역시 정식패스가 발급되기전 임시통행증 발급을 주문하는 등 지역에서 행세하기 좋아하는 유지들이 통행권 확보에 지나친 욕심을부려 시민 정서에 정면 배치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단체는 특히 지난해 미군기지가 서해바다 폐수방류로 물의를 일으켰을 때 한미친선협의회는 제구실을 못한채 수수방관하는 등 사실상 협의회 기능이 형식적으로 전락한 만큼 협의회를 공식 해체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협의위원들 역시 미군기지 출입증을 즉각 반납하고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사회지도급 인사들도 한미관계 재정립을 위한 실체적으로 노력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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