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이승호 투수「2001년 주목대상 1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출신 프로야구 이승호 투수 「2001년 주목대상 1호」 전북도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쌍방울이 지난해 모 기업의 부도로 전북을 떠남에 따라 프로야구 팬들의 아쉬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상고 출신 SK의 이승호 투수가 2001년 새해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부각돼 야구도시 군산의 야구팬들을 그나마 위로해주고 있다. 이승호 투수는 지난해 2000프로야구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해 명성을 얻었다. 이승호 투수는 지난해 10승 9세이브 12패를 기록해 지난해 신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신인왕 투표 결과 예상을 뒤엎고 경쟁상대였던 한화의 조규수 투수를 큰 표차로 따돌려 기염을 토했다. 이승호 투수가 올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신인왕 타이틀 획득도 있지만 그 자신이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 동계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 올해 20세가 되는 약관의 나이여서 이승호 투수가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이승호 투수에 대한 관심사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2년생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느냐의 여부이다. 이승호 투수는 이에 부족한 점들을 올 겨울 동계훈련동안 열심히 보완해 고졸 신인선수의 탈을 완전히 벗고 성숙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맹훈련 중이다. <김석주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