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 주력 시민정서 함양 최선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정신적 균형을 유지시켜 주어야 하는 군산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일을 총괄하게돼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성품이면서 일 처리에 능숙한 이병찬 전 군산시 회계과장이 지난달 30일자 군산시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에 취임했다. 이 국장은 공공시설관리가 주 업무이지만 공공시설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생각할 때 군산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소흘히 할 수 없다고 덧붙여 평소 존재가치를 배가시키는 능력발휘가 기대된다. “청소년수련원의 경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고 건강과 교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이 꼭 필요하기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시설 운영방안을 확립할 각오입니다.” 지난 72년 7월 서수면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 국장은 94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돼 옥구읍무읍장을 맡았고, 95년 군산시 옥도면장과 민원출장소 사회산업과장·공보담당관, 96년 민방위재난관리과장, 98년 회계과장 등을 거쳐 서기관 자리에 올랐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