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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하수처리장 공사 올해 막바지 사업 박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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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백90억여원 투자, 10여년간 지속사업 사실상 마무리 국면 찻집관로 전체 25㎞중 4㎞남아 개정, 경장, 나운, 경암동 등 도심지역 하수처리 가능, 바다오염 방지 효과 기대 군산시 소룡동 국가산업단지에 건설중인 군산하수처리장 공사비로 올해 2백90억원이 투자되는 등 지난 91년부터 10여년간 추진돼온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공사는 국가산업단지 7만2천여평 규모에 하루평균 20만톤의 하수처리시설을 갖추는 사업으로 차집관로 25.1㎞, 중계펌프장 2개소 등이 시설된다. 지난해까지 총 1천2백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99년 9월 하루 10만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이 완공돼 현재 국가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 소룡동, 해망동, 중동사거리 일대에서 발생하는 1일 평균 6만여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21㎞가 완공된 차집관로는 올해 동초등학교-개정병원 입구, 경암동 이마트-세풍아파트 입구, 경포천 일부구간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돼 현재 바다로 유입되는 개정, 경장, 경암, 구암동 일대 생활하수가 하수처리장을 통해 말끔히 정화처리된다. 경포천 일대 차집관로 매설공사가 완료되면 나운동 등 도심지역 생활하수 전량을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할 수 있어 해양오염 방지효과가 기대된다. 시공사인 대우측은 올해 2백90억원을 들여 10만톤 규모의 기계설비공사와 잔여 차집관로 공사, 하수처리장 조경공사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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