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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입합격선 4점 상승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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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로 볼일 아니다” 긍정적 교육관 절실 발전 계기 삼아야 군산지역 고입합격선이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군산교육계가 한층 열의를 갖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교육계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다. 2001학년도 군산지역 고입합격선은 157.346점으로 지난해 보다 4점이 올랐다. 이는 도내 평준화지역인 익산(1점 하락)과 전주(1점 상승)가 다소 주춤한 것과 비교할 때 군산교육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함을 내비친 친 것으로 군산교육계가 나서 한층 열과 성을 다한다면 익산, 전주와의 격자를 더 줄여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준다. 특히 군산지역의 경우 성적우수 내지 부유층 등의 교육인재 외지유출이 심각한 상황을 감안할 때 4점의 상승에 대해 결코 쉽게 볼 점수가 아님을 교육계 일각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문제는 군산의 교육 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단합력이라고 교육전문가들은 말한다. 한 관계자는“군산의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는 양상이 우선 고쳐져야 한고, 현실을 극복해 발전을 이루려는 교육 본질적 노력에 힘을 모을 때 분명 군산의 교육문제가 하나 둘 해소된다는 긍정적 사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관계자는“이번 군산지역 고입합격선이 4점이나 오른 것은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되어야 하고, 마치 외지에 자녀를 보내놓은 일부 사회지도층 등이 자신의 처사를 합리화하려는 한 방편으로 이번 결과를 경시해서는 안된다”며 군산교육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따라서 현재 도내 평준화지역 가운데 익산, 전주 등지와 고입합격선 18점의 격차를 보이는 현실에 대한 뼈저린 자성과 함께 이번 4점의 상승을 디딤돌 삼아 군산교육의 부흥을 위해 모두 합심하여 일어서자는 호소가 교육계 내부와 일부 사회 지도층에서 확산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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