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 飜譯 > 묵운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음. < 用例 >①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②年末이나 年初에 우편을 통해 친지에게 보내는 年賀狀에 흔히 쓰는 말이다. < 字解 > ▲送 : 보낼 송(遣也), 전송할 송(餞也), 활잘쏠 송(縱送善射), 줄 송(贈也) ▲舊 : 옛적 구(對新之稱昔也), 오랠 구(久也), 늙은 이 구(老宿), 친구 구(故舊交誼) ▲迎 : 맞을 영(接也), 만날 영(逢也), 장가들러올 영(親迎壻 婦), 마중나갈 영(出迎) ▲新 : 새 신, 처음 신(初也), 새로울 신, 고울 신(鮮也), 새롭게할 신(革其舊), 옛나라 이름 신 < 解說 > 흐르는 물도 한 곳에만 고여 있기만 하면 썪기 마련이다. 그 고여있는 물을 잘 흐르도록 물코를 터주고 그리고 물길을 내어 준다든지 또는 지하의 생수를 끊임없이 힘차게 솟아 나오게 해준다든지 하면 그 솟는 물의 힘에 의해 고여 있는 그 더러운 물이 흘러가게 돼 제 스스로 정화하여 싱싱하고 깨끗한 물로 되살아나게 된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국가에도 낡고 병들고 썪은 모든 갖가지 제도와 옳지 못한 묵은 생활습관과 악한 마음을 모두 다 거두어 없애 버리고, 사회나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새롭고 아름다운 생활의 관습이나 제도도 고쳐줄 때 바로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송구영신의 참뜻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살기 좋은 새천지 새세상을 만들려면 국민 개개인이 올바른 마음으로 올바르게 판단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국민 모두가 단결하여 강력한 힘으로 뭉쳐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한다면 분명 살기 좋은 낙원 세계가 이룩될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