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야구는 군산초 등에 교육청, 기준 착오 해명 군산교육청이 올해 각 초·중학교 순회코치를 배정함에 있어서 일부 배정기준을 잘못 적용해 체육관계자들의 항의를 받고 순회코치 배정을 정정하는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군산교육청은 지난 1일자 군산지역 2001학년도 체육순회코치를 배정함에 있어서 당초 초등학교 야구 순회코치를 중앙초등학교에 배정했다. 그러나 순회코치 배정기준 1순위는 소년체전에서 우수성적을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춘 팀으로 돼있어 이 경우 1차선발전에서 우승한 군산초등학교로 순회코치 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체육관계자들의 지적이었다. 체육관계자들의 항의를 받은 군산교육청은 지난 8일 초등학교 야구 순회코치 배정이 잘못됐음을 시인하고 순회코치를 군산초등학교에 배정했다. 이로써 순회코치 배정을 둘러싼 잡음은 일단락 됐으나 이같은 순회코치 배정에 대한 일부 갈등은 군산지역 학교체육의 열악한 환경요인에서 비롯되는 것이어서 지역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