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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1동 주택가 절도사건 빈발, 주민불안감 증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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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틈타 방범창 파손후 금품털기·상가 셔터문파손 물건 절취도 주민들, 경찰신고해봤자 귀찮다며 신고조차 꺼려 설명절 앞두고 관할파출소 방범치안활동 강화 절실 최근 군산시 나운1동 주택가에서 절도사건이 빈발해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나운동 지역은 주택가와 주점, 상가 등이 밀집한 군산의 신도심으로 주야를 불문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각종 범죄발생 우려가 높아 군산경찰의 철저하고 실효성 깃든 치안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가운데 최근 나운동 주택가를 중심으로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면서 주민 불안감 및 경찰치안 활동에 대한 불신감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일 나운1동 신풍초등교 인근 연립주택 백모씨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피해자 백씨는 『휴일을 맞아 서울소재 예식장을 다녀와보니 주택 방범창살이 정교하게 파손된채 집안의 현금 등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나운동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김모씨 역시 올해초 상가 셔터문 잠금장치가 파손된채 소량의 물품 도난피해를 입는 등 올들어 나운1동 지역에서 크고 작은 절도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도난사실을 경찰에 신고해봤자 「와라가라」 번거롭기만 하다며 아예 신고조차 꺼리는 등 경찰치안활동에 불신감을 표출해 설명절 등을 앞둔 관할 파출소의 방범순찰활동 강화가 절실하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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