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민원창구에 저울비치, 재활용품 관급봉투로 교환해줘 지난해 1만4천1백㎏수거, 관급봉투 2천8백70여장 교환 매각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사용, 일석이조 효과 군산시 선양동사무소(동장 이창규)가 동사무소내 폐휴지 및 재활용품 수집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자원절약 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선진 청소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선양동사무소는 민원창구 앞에 책상과 저울을 비치한후 매일 전담직원을 지정해 동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이 수거해오는 폐휴지와 재활용품을 중량에 맞게 쓰레기 관급봉투로 교환해주고 있다. 이에따라 선양동 각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품 상당량이 동사무소에 모아져 주변 환경미화는 물론 재활용품 관리를 통한 관급봉투 무상구입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고 있다. 동사무소측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갖고 폐휴지 5천7백여㎏을 수집, 관급봉투 9백여장을 교환지급하는 등 2000년 한해동안 총 1만4천1백70㎏의 재활용품을 수집해 모두 2천8백70여장의 관급봉투를 교환지급했다. 수거된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으로 역전 경로식당에 다과를 제공하는 등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재활용품 수집동참과 동사무소 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행정에 힘입어 선양동사무소는 지난해말 청소행정 우수기관 우수상 및 청원자원봉사우수봉사대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창규 선양동장은 『지난해까지 분기별로 운영해온 재활용품 경진대회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동사무소내 상설 수거창구를 개설했다』 며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품 수집의욕 고취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