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실정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임조합장 가능성 커 군산수산계 크게 기대 서울 입성시 한달이내 군산수협장 선출 있어 술렁 임성식 군산수협조합장이 27일 치루게 될 수협중앙회 회장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협중앙회 회장의 사퇴로 새로운 회장을 맞게 되는 수협중앙회 회장선거에 현재 6명의 조합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태에서 군산수협 임성식 조합장은 활발한 선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괜찮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임 조합장은 중앙에서 굵직한 회의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추진한 경력이 많아 전국의 회원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비치어 지고 있으며, 말단선원에서 시작한 순수한 어민이라는 이미지가 덧붙여져 강력한 회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임조합장의 거취에 따라 군산수협조합장의 선거가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윤동국 이사, 최지신 전군산수협조합장, 최창호 시의원, 이건선 조합원 등이다. 임조합장의 서울입성이 만약 확정이 되면 당선과 동시 군산수협조합장 자리는 사퇴를 하고 1달 이내에 군산수협 조합장 선거를 치루어야 하기 때문에 군산수산계는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