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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야구부 성금 전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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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욱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 참석 농협·수협 등서 매달 1백만원씩 전달키로 군산상고 야구부 성금 전달 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군산상고총동창회(회장 김길준 군사시장) 주최로 군산상고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군산상고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길준 군산시장을 비롯 군산상고 한상하 교장과 학교관계자, 군산상고 야구부 나창기 감독과 야구부 전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또 강현욱 국회의원(민주당군산지구당)과 농협 군산시지부 윤종기 지부장 등이 자리했으며, 계림해운 이현호 대표와 대양해운 김상환 대표 등이 다녀갔다. 이날 군산지역 농협과 수협에서는 매달 1백만원씩 군산상고 야구부 성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첫달분 2백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금 전달에 앞서 강현욱 국회의원은“지난해 4월 약속한 바 있는 일들을 이제야 지키기 위해 왔다”고 전제하고 “군산상고 야구는 시민의 야구이기에 언제나 자랑스럽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사랑하며 훌륭한 팀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생각”임을 밝혔다. 강 의원은 또 군산상고 야구부도 시민들의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 한해 열과 성으로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큰 뜻을 품자고 강조했다. 김길준 시장은“동문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우승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야구부원들의 다짐을 담아 도움을 준 기관 등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자고 제의해 군산상고 야구부 전원은 거수경례와 우렁찬 구호로 힘찬 각오를 내비쳤다. 나창기 감독은 행사 후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해 시민들과 동문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갰다며 올해 군산상고 야구부 전력이 탄탄하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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