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서 전입 8명, 전출도 6명 올해 군산지역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각 종목 선수들은 8개종목에 남자 46명, 여자 10명 등 총 5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타지에서 전입은 8명, 타지로의 전출은 6명이다. 남자선수의 경우 태권도와 야구, 축구, 농구, 복싱, 볼링, 육상 등 6개 종목에 걸쳐 46명의 선수가 올해 군산지역 고교 무대에서 활약하며, 여자선수는 체조와 육상, 태권도, 수영, 등 4개종목에서 10명이 고교에 진학한다. 남자 태권도는 군산동중 문일권 선수를 비롯 정현태·장제호와 서흥중 석준택 선수가 군산고로, 군산중앙중 조영원과 송화현·박성민·전인웅, 산북중 이호성과 남중 신봉진 등 6명이 중앙고로 옮긴다. 동중의 진예성은 김제 만경고로 진학한다. 축구는 군산제일중의 신은희·임현균·정원모·백종필 등이 제일고로, 임성우와 정성관·양찬은 고창북고로, 박범준과 신동원은 이리고 선수로 유니폼을 입는다. 군산상고 야구는 군산중 채형직·채철민·김대식·강병묵·채영철·이정선·안상태, 군산남중의 김기환·김혁·안효원·윤정배·이성구·이진영·임지백·정희준 등 15명을 선발했다. 군산고 농구는 군산중의 김보현·전제현·전광훈 등 3명을 받았다. 또 볼링은 군산동중 김대근이 군산동고로, 산북중 문윤호와 임지호가 군산고로 진학한다. 복싱은 제일중 전종남이 제일고로, 회현중 이민수는 중앙고로, 산북중 최계훈은 군산고로 각각 진출한다. 육상은 나포중 주낙진 선수만이 군산기계공고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한다. 타지에서 군산지역 고교선수로 진학하는 선수는 8명으로는 축구의 이리동중 전상화·김혁·정상원, 완주중학 김대현 등이 제일고로, 볼링의 호남중 김용남·정승현 선수가 군산동중으로, 태권도의 고창중 이동환·정도영 등이 군산고로 각각 보금자리를 옮긴다. 여자선수는 체조의 영광중 임보현이 영광여고로, 육상의 중앙여중 김혜정·하정현과 월명중 이현희가 군산여상으로 진학한다. 태권도의 월명중 박효진과 신선옥·전미희·이지혜는 중앙여고에서, 수영의 진포중 성수인과 유은혜는 군산여고에서 각각 선수생활을 계속한다. <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