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군산지구 사목협의회 2백60만원 농협중앙회 군산지부 직원일동 1백만원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종교계 발길이 늘어 시선이 모아진다. 천주교회 군산지구 사목협의회에서는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시민장학회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천주교회 군산지구 사목협의회는 지난 9월말 군산지구 10개 본당 합동으로 조촌동 성당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3일간 실시한 결과 발생한 수익금 중 2백6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천주교회 사목협의회는 또 수익금 중 3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군산시에 기탁했는데, 시는 이 성금을 원불교재단에 위탁해 노인복지회관 불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윤종기)도 8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1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농협에서는 지난해에도 많은 직원들이 시민장학금 모금활동에 참석해 장학금을 모아 전달했었다. 한편 시민장학회는 오는 18일경 장학금 지급기준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