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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종 용수공급 이상 없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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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방지에 총력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지부장 최재극)는 갈수기 가뭄에도 불구하고 대야, 경천 등 50개 저수지에 9천4백60만2천톤을 확보하고 있어 금년도 7월20일까지 비가 오지 않아도 2만1천㏊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비롯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갈수기 때부터 88㎜(평년강수량 150㎜)의 적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용수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10일 현재 50개 저수지 계획 총 저수량 1억1천9백33만3천톤 중 79.3%에 해당하는 9천4백60만2천톤의 높은 저수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 평균 동절기 저수량 7천64만5천톤(59.2%) 보다 2천3백95만7천톤(20.1%)을 더 확보하고 있고, 금년도에 내릴 평년강수량 1천1백47㎜를 감안하면 벼 수확기까지 필요 용수량 31억5천51만7천톤과 생활 및 공업용수 6천2백72만9천톤을 공급해 40여억원의 수익금을 올리고도 1억1천53만5천톤(85.1%)의 물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전북지부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개선과 맑고 깨끗한 물로 보전하여 농업용수와 군산을 비롯 전주, 익산시 등에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환경정화 활동을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한다. 이와 함께 전북지부는 쓰레기수거와 수질오염방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주민과 행락객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등 청정수 보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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