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대식 초·중학교 신축 나운중학교·용문초등학교 군산시 나운동과 미룡동에 초현대식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각각 신축돼 군산지역 교육환경의 우수성을 증대시킨다. 군산교육청(한기학 교육장)은 지난해 11월23일 미룡동 898-7번지 주공택지 내에 「용문초등학교」신축공사를 착수한데 이어 오는 4월 나운동 155-4번지 서해초등학교 옆에 「나운중학교」 신축을 위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용문초등학교는 1만2천2백71㎡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의 철근 콘크리트 조와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다. 총 30학급 수용규모로 지어지는 용문초등학교 준공예정일은 오는 12월27일이다. 또 오는 4월 착공 계획인 나운중학교는 1만1천3백30㎡의 대지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지며 총 30학급 규모의 초현대식 일류 교사가 건설돼 내년 8월 완공한다. 군산지역에 이처럼 초현대식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가 신축됨에 따라 군산지역 교육환경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여겨지며, 올해 고입합격선 4점 상승의 성과와 더불어 군산지역 교육여건들을 개선시키는 촉매 역할도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