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군산출장소, 23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군산출장소(소장 김백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농축산물의 국산농축산물 둔갑 판매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출장소측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법경찰관 3명을 포함한 단속반 3개반을 야간·토요일 오후·일요일 등 취약시간대 집중 투입해 합동단속을 실시중이다. 소비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단속에는 관세청의 수입 농축산물정보를 토대로 유통단계별 추적조사가 이뤄지며 수입업체나 중도매인 등이 적발된 경우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처벌은 물론 행정처분 등이 병행된다. 한편 출장소측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이달 6일까지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해 14개 위반업소를 적발, 이중 7개소는 형사입건하고 7개소는 1백6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