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비 190억원 투입 교량위주 공사예정 용지보상 8월예정, 3월부터 해상 빔 거치 작업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을 위한 노반신설공사가 올해 교량공사 위주로 추진되며 그 모습을 확연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군산↔장항간 철도연결 노반신설공사는 지난해 1차분으로 1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강하구둑 수문 인근(금강교)에 놓여질 PF빔 50본을 제작한데 이어 금강하구둑 장항측 놀이공원 옆(금강고가)의 터파기 공사와 2백42본의 강판말뚝박기 공사를 진행했다. 이어 금강교의 PF빔52본을 제작했으며 무엇보다 금강하구둑 수문 옆으로 교각콘크리트 20개소를 설치한 모습이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군산↔장항간 철도연결 노반신설공사의 시공을 맡고있는 남강토건(대표 이범익)은 또 올해 1백54억원의 2차붐 노반시설비와 1/4분기내 34여억원의 추가예산 확보를 통해 총 1백9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량위주 공사를 벌이며 용지보상도 오는 8월경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토공은 본선과 지축의 땅깕기외 흙쌓기, 연악처리가 이루어진다. 올해 중점적으로 시행되는 교량공사는 금강고가(금강하구둑 장항측 놀이공원 부근)의 토공과 강판말뚝(19개)박기, 교각 콘크리트 PF빔 제작 및 설치, 교좌장치 설치 등이 시행된다. 금강교(금강하구둑 수문부분)에서는 교대콘크리트와 지난해에 이어 나머지 11개의 교각콘크리트, 10개의 슬래브콘크리트 공사가 이루어지고 오는 10월경 제작된 PF빔이 본격 설치되면서 군〔장 철도연결 사업의 모습을 확연히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공사관계자는 현재 1개당 35m 길이의 해상 빔을 거치시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미 군산시와의 원만한 협조를 통해 접안장 설치 등 부대시설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신군산역 예정ㅂ지를 지나 설치되는 내여고가와 개정고가 등에서 터파기 토공과 강판 말뚝박기. 가도설치 등이 진행되며 개정고가에서는 교각콘크리트 공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을 위한 노반신설공사 2차분은 오는 2월1일 개시돼 12월 20일까지 3백33일간 이어지며, 지난해 5월15일 공사시점인 충남 서천군 서면 신장항역 부지에서부터 착공된 이 철도연결 노반신설공사는 오는 2005년 7월14일 까지 총 1천8백60일간 계속돼 17.204㎞를 이어 공사종점 대야역에 닿아 끝을 맺게 된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