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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어종 「우럭」올해 대대적 방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1-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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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90만미 계획 정착성 어종인 「우럭」에 대한 수산당국의 지속적인 방류가 이루어지고 이를 새로운 지역특산품으로 만들려는 계획이 추진된다. 간척 매립과 해양환경의 악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날로 감소추세를 보임에 따라 군산시는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 그동안 방류한 치어 가운데 우럭의 정착성이 높음에 따라 시는 이를 지속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올해 국·도비 3천6백만원과 시비 2억3천4백만원 등 모두 2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럭 치어 방류사업을 올해도 지속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방류되는 우럭 치어는 90만미. 방류장소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는 방류할 우럭 치어 가운데 25만미를 도 수산시험연구소와 생산계약 함으로써 사업비를 절감하며 계약생산 이외 치어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이내에 치어 방류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시는 방류 후 적극적인 어획지도와 치어 남획을 막기 위해 어촌별 1척씩 수산자원감시선과 총 52명의 수산자원감시원을 지정하고 감시활동을 전개하며 수역별 종묘방류 적정량을 판단해 1회 산란 후 어획토록 지도에 나선다. 시는 또 자연 먹이생물을 최대 활용해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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