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의 회장 독일방문시 투자의양서 계약서 체결 김연종 군산상공회의소회장은 26일 오후2시 전라북도 도청에서 유종근지사와 함께 독일의 R&p사가 약 2억불의 자금을 군산지역에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24일 독일의 테라파트사 회장 눌란트라와 독일 지역학회 회장, 독일 투자자 사장 등 투자실무단이 군산옥산저수지와 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한 후 도청에서 대체에너지와 관련된 투자의향서를 체결한데 이어 올 1월 중순 김연종 회장이 독일을 방문, 구체적인 계약서와 의양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군산옥산수원지 관광단지개발사업은 1억5천불에서 2억불 상당의 자금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골프장과 호텔 그리고 온천 등 관련 위락시설을 건설하고 이 사업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대체에너지의 하나인 지열을 이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의 투자유치사업단은 새만금지역의 풍력발전소를 건립에 투자하기로 하고 독일의 기업과 군산의 원우건설이 50대50으로 동일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되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대체에너지 전문회사가 1천억원 규모의 차관을 도입하여 건설하겠다는 의사를 전북도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풍력발전소의 투자유치가 성공되면 독일의 기업은 군산자유무역지역에 관련 기업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전북도에 대체에너지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으로 있어 이번 독일 투자유치의 성공은 전북도와 군산시 군산상공회의소와 기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인 외국자본 투자유치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