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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수원지 관광단지개발 외국인투자지역 고시 관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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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개발 위주 저수지 물 그대로 골프장 등 필요성 강조 관심 고조될 듯 독일의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R&P사와 독일 제1의 대체에너지 개발사인 테라바트사가 군산의 원우건설과 합작하여 건설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옥산수원지 관광단지개발」이 원활히 수행되기 위해서는 군산시와 전북도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24일 독일의 투자실무단은 군산옥산저수지와 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한 후 도청에서 대체에너지와 관련된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김연종 군산상공회의소회장(원우건설 대표)는 1월 26일에는 독일을 방문하여 계약서와 의향서를 체결하고 귀국한 바 있다. 원우건설과 독일측은 새만금 풍력발전소 건설,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대체어너지 조립공장 건설 등 3대 프로젝트에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군산옥산저수지 관광단지 개발사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70만평의 부지에 1억5천만불에 2억불 상당의 자금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골프장과 호텔, 그리고 온천 등 관련 각종 관광휴양시설 건설하여 국내외의 관광객을 유치시키고, 저수지는 원형그대로 보전하면서 대형풍차를 이용함으로써 자체정화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이 사업에 대체에너지인 하나인 지열을 이용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산에 골프장을 위시한 위락시설의 필요성은 근래에 들어와 많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타당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여론화되어 있다. 우선 군산에는 지방산업단지에 47개업체, 성산과 서수 및 옥구농공단지에 70개업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49개업체가 입주해 있고 시내에 산재해 있는 업체가 3백21개업체에 이르고 있어 생산활동 이외에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골프 등 여가활동을 즐길만한 곳이 없어 인근 익산, 대전 등 외지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기는 시민들이 많다. 이러한 여가시설의 부족은 현재 및 장래에 조성될 각종 공업단지와 무역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로 하여금 입주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들이 많다. 또한 최근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미군기지내의 골프장출입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군산의 골프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옥산수원지는 친환경적으로 개발이 가능하고 관광지로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옥산수원지인 것으로 독일측은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군산에 대규모 외국자금이 투입되어 군산이 경제·사회적으로 한 단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옥산저수지 관광개발에의 독일측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우선 옥산수원지 230㏊(약 70만평,시유지)이 '외국인투자유치지역'으로 고시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지역경제와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있는 타계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가장 빠른 방법 중의 하나가 외자유치라고 할 때, 이번 원우건설의 외자유치는 군산의 지역경제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라고 여겨지며, 외자유치가 원활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협조를 통하여 추진하기를 모든 시민과 관계인들은 기대하고 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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