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식별공식’유흥업소서 활용 눈길 ‘1과 11은 진짜, 나머지 숫자는 가짜’ 10대들의 주민등록증 변조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면서 군산지역 유흥업소 등지에서 미성년자를 가려내기 위해‘가짜 주민등록번호 식별 공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식은 모두 13자리인 주민등록번호 맨 끝자리를 제외한 각 숫자에 앞에서부터 차례로 2,3,4,5,6,7,8,9,2,3,4,5를 곱해서 나온 값을 모두 더해 11로 나누었을 때 얻어지는 나머지 값을 주민등록번호의 맨 끝자리수와 더해 1이나 11이 나오지 않으면 가자 주민등록번호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미성년자로 의심되는 입장객의 주민등록번호를 이 공식으로 확인하여 주민등록 변조 사실을 알아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컴퓨터 관련 전문가는 이 공식이 인터넷상에서 통용되는 주민등록 번호 생성기의 원리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