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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 재빠른 대처로 익사직전 어린이 구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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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 빠져 익사직전 4세 남아 극적 구조 지난 30일, 경암소방파출소 구급대원 맹활약 구급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때마침 구급현장 인근 하천에 빠져 위기에 처한 4세 남자아이를 극적으로 구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소방서 경암파출소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박이선, 한요선, 문정화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25분께 구급신고를 받고 경장동 대성학원 인근 철길에서 구급환자의 상태를 살피던중 때마침 경포천에 사람이 빠졌다는 절규를 듣게된 것. 구급대원들은 아이가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한후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있던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을 이용해 물속에 뛰어들어 익사직전의 김용관 어린이(4세)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대원들은 물속에서 나온 김군이 물을 많이 마셔 얼굴이 창백하고 호홉곤란 증세를 보이자 신속히 산소호흡과 체온보호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이날 사고는 경포천을 지나던 김용관 군이 난간사이로 아래를 보다 수심 2m의 경포천에 추락해 발생했으나 인근에서 구급활동중인 경암소방파출소 구급대원들의 재빠른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건졌다는 점에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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