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 새해 설계 업무보고회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지부장 최재극)는 지난 30일 류충식 전북지사장과 직원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설계 업무보고회를 갖고 올해 6대 경영실천과제 등 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날 류 전북지사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성과 지혜로 이룩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으며, 올해도 기필코 알찬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재극 전북지부장은 지난해 경영상태와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 보고했으며, 2001년 새해 공사 6대 경영실천과제와 농업기반정비사업 추진 계획, 공사 경영혁신 및 효율화 방안, 올해 성공적인 물 관리 계획 등 세부 추진계획을 정밀하게 수립 보고했다. 최 지부장은 또 올해 풍년농사가 되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농 급·배수 관리에 총력을 다함은 물론 농업생산기반 확충과 선진 농촌 개발을 통해 생명산업인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촌환경을 자연환경과 지역여건에 잘 조화된 쾌적한 삶의 터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곡의 안정적 생산, 자원의 효율적 관리, 각종 재해 사전예방 등 농정시책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는 농업의 중추적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피력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