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모범운전자 서준석 씨 군산 모범운전자협회에 소속된 택시기사 서준석(56)씨가 여자승객이 놓고 내린 지갑과 현금을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씨는 지난 31일 문화동 김성배 정형외과 앞에서 자신의 택시에 승차한 여자 승객이 현금 56만원 등이 든 지갑을 차에 놓고 내린 것을 발견한 것. 이후 서씨는 시 교통행정과에 즉시 신고, 전산조회 등을 통해 창성동 소재 김모 주부에게 지갑과 현금을 그대로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준석씨는 택시기사로서 승객이 놓고 내린 지갑을 찾아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소유자의 사례금까지 거절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