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재래시장 상품 구매운동, 각급 유관기관 확대 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여성단체·각 읍면동 부녀회 등 실수요계층 참여유도 바람직 공무원 위주 지엽적 행사 보완해야 시 공무원, 설명절 재래시장 상품 구매운동서 3천8백여만원 상당 구매 분기별 지속추진방침 이마트 등 대형할인매장의 군산진출을 앞두고 지역자본 역외유출과 지역상권 침체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군산지역 각급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대대적 재래시장 상품구매운동이 요구되고 있다. 군산지역에서는 지난 설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공무원과 민주당 군산시지구당 당직자들이 구시장을 비롯해 동부시장, 명산시장 등 7개 재래시장에서 설 제수용품 등 재래시장 상품구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달 18일 1천1백여명의 시 공무원이 참여한 재래시장 상품구매 캠페인에서는 제수용품과 생선, 고기, 과일 등 3천8백여만원 상당을 구입한 것으로 최종 집계돼 가뜩이나 대형마트에 밀려 매기를 잃어가는 재래시장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따라 군산시는 재래시장 활성화 및 지역상권 회복 일환으로 매 분기별 전 공무원 가족이 참여하는 재래시장 상품 구매운동을 지속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재래시장 상품 구매운동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공무원만이 참여해 물건을 구매하는 지엽적 행사에서 벗어나 실수요계층인 여성단체, 각 읍면동 부녀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각급 유관기관 등이 혼연일체되어 재래시장 상품 구매에 나설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정훈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