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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명 진출·대학 13명 진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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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고교졸업 야구·농구·축구 선수들 프로스포츠계 진출우선 분위기 군산지역 고교졸업생들의 대학 및 프로구단 진학이 확정됐다. 군산상고 야구와 군산고 농구, 군산제일고 축구 등 3종목만을 상대로 본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고교를 졸업하는 3개종목 23명의 선수 가운데 프로팀으로는 군산상고 야구 김선국 선수(포수)와 군산제일고 축구 박주호 선수 등 2명만이 진출하고, 대학팀으로는 축구 6명과 야구 2명, 농구 5명 등 13명이 진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올해 군산지역 고교졸업선수 가운데 8명은 졸업후 소속을 정하지 않아 34%의 비진출률을 나타냈다. 고교 졸업선수들의 진로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프로스포츠가 활성화되면서, 종목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고교졸업 선수들의 대학 진학률이 크게 떨어진 상태인데 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무대에서 곧바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군산상고 좌완투수 이승호 선수(20)가 쌍방울 구단의 매각에 따라 SK 와이번즈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도 프로데뷔 첫해 10승9세이브12패를 기록 2000년 코리안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프로축구계도 고졸 유망주들의 해외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어 프로선택을 선호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군산지역 고졸선수 가운데 올시즌 프로와 대학무대에 신인으로 등장하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군산상고 야구 ▲포수 김선국(해태) ▲내야수 김동혁(동국대) ▲내야수 정승렬(대불대) ◇군산고 농구 ▲정재호 나승중 이영구 이철현(이상 4명 경희대) ▲박동철(목포대) ◇군산제일고 축구 ▲박주호(포항 스틸러스) ▲김현인(전북대) ▲장현(홍익대) ▲신진훈(조선대) ▲김성만(호남대) ▲구보방(동의대) ▲강인찬(방송대)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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