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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대형폐기물 수거처리 간소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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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매월 둘째주 금요일 대형폐기물 수거의 날 운영 읍면동 순회처리로 불법투기 방지 효과 기대 장롱·의자·책상 등 폐목재는 무상수거키로 군산지역에서 폐목재와 대형폐기물 수거처리가 한층 간소화돼 무단투기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일 폐가전제품과 폐가구 등 대형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이달중순부터 폐목재·대형폐기물 정기 수거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대형폐기물 정기 수거의 날은 각 읍면동 적정 장소를 지정해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수거처리반이 순회하며 직접 스티커를 배부한후 수거하는 것. 이에따라 그동안 각 업소와 가정에서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수수료를 낸후 스티커를 발급받아온 불편해소는 물론 번거로움을 피해 야산이나 공한지 등에 몰래 내다버리는 불법투기행위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롱, 의자, 책상 등 순수하게 목재로만 이뤄진 대형폐기물은 앞으로 전액 무상 수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수거된 폐목재와 폐가구는 농촌지역 및 축산농가에 연료대용으로 공급하고 폐가전제품은 재활용센터와 연계처리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군산지역에서는 매월 1백44톤, 하루 4건 가량의 대형폐기물이 발생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은 수수료 부담과 처리과정의 번거로움을 피해 곳곳에 대형폐기물을 무단투기해 도시미관 저해를 부추겨왔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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