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협 도내 첫 이사장에 군산대 곽석손 교수 당선 곽석손 군산대 교수(52·동양화)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한국미술협회 3천여명의 회원들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인 투표굘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제19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곽 교수는 이날 총 3천1백18표의 유효투표중 1천4백3표를 얻어 2위와 7백표차 이상의 차이를 벌리며 여유있게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한국미협사상 처음으로 지방 회원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는데 전북 연고의 미술인이 한국미협 이사장에 선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