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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예방과 한의학적 치료법-(1)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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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 상<군산 나운한방병원 병원장> 위암은 우리 나라 남자의 경우 전체 암 발생의 29.6%(89∼90년 통계)가량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자의 경우에는 18%로 자궁경부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암도 다른 암에서와 같이 크게 선천성 유전인자와 후천성 환경인자, 특히 식물성 발암인자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원인으로는 식이 요인으로 불규칙한 식생활과 음주, 과음, 과식, 짠 음식, 절인 음식, 뜨겁고, 매운 자극성 음식, 칼로리가 과다한 기름진 음식, 동물성 식품, 기름에 튀긴 음식, 인스텐트 식품, 진한 커피, 식품색소가 주요 요인이 되며 기타요인으로는 스트레스, 긴장, 분노, 미움, 증오, 시기심 등이 있으며 또한 삶의 스타일에 따라서 비관, 낙심, 좌절, 마이너스발상이 위암의 원인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을 기체울결(氣滯鬱結), 음식부절(飮食不節), 비위허한(脾胃虛寒), 기체혈어(氣滯血瘀)등으로 보고있다 위암의 초기에는 아무런 특이할 만한 증세가 없다. 대개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야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위해 증세가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대개는 갈수록 식욕이 떨어지고 상복 부에 경한 통증과 팽만감 등이 생기며, 점차적으로 몹시 쇠약해지고 원기가 떨어진다. 구역질은 위암에 있어서 중요한 증세의 하나인데 위의 다른 질환에서는 구토가 있다고 하여도 며칠이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되나 위암에서는 치료를 받아도 일시적 호전일 뿐 대개는 점차적으로 심하여 진다. 위의 입구인 분문 부에 암이 생기면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구토가 식후 즉시 나타나며, 위의 출구인 유문 부에 암이 생기면, 음식물의 통과장애 때문에 위 내에 저류되어 상복 부에 중압감이 심하고, 식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소화가 안된 음식물을 그대로 토하게 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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