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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단위농협 조합장 선거열기후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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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 옥산, 서군사, 회현, 옥구농협 등 5개 올해중 선거 대야농협 조합장 선거 오는 23일, 5명 입지자 표심공략 나서 군산지역 상당수 단위농협 조합장 임기가 올해중 만료됨에 따라 조합장 입지자들의 행보가 잰걸음을 보이는 등 선거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윤종기)에 따르면 군산지역 8개 단위농협중 대야, 옥산, 서군산, 회현, 옥구농협 등 5개 단협의 조합장 임기가 올해중 만료된다. 각 단위농협별 현 조합장 임기만료일은 대야 3월31일, 옥산 3월31일, 서군산 4월25일, 회현 8월25일, 옥구 9월23일이며 군산지역은 오는 23일 대야농협을 시작으로 8월까지 조합장 선거가 줄지어 치러진다. 이런가운데 각 농협조합원들은 벌써부터 차기 조합장 후보군의 자격과 능력을 견주고 있으며 조합장 선거에 뜻을 둔 일부 입지자들 역시 조합원을 상대로 때이른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다. 선거일을 불과 10여일 앞둔 대야농협 조합장 선거는 이래범 시의원, 이혁순 전 서군산농협 전무, 박문규 현 대야농협 이사, 김병화 현 대야농협 이사, 신명철 현 대야농협 이사 등 5명이 1천8백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표다지기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2강 대결구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표심잡기 과정에서 일부 후보의 향응제공설과 금품제공설 등이 공공연하게 나도는 등 과열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3월중 선거가 치러질 서군산농협은 3선의 손중모 현 조합장을 비롯해 조남창 전 서군산농협 직원, 이덕영 시의원, 반희철 조합원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으며 옥산농협은 이변이 없는한 재선 고동곤 현 조합장의 수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단위농협 조합장 선거를 둘러싼 입지자 움직임이 분주해지자 농협중앙회 시지부는 입지자와 출마자, 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법선거 예방을 지도강화는 물론 농협직원들의 선거운동 관여금지를 적극 주지시키고 있다. 한편 대야농협을 비롯한 옥산, 서군산 농협은 우수한 여신건전성 확보로 조합운영이 양호한 만큼 조합과 상대후보의 문제점을 들춰내기 보다는 평소 축적한 경영마인드와 폭넓은 활동력을 가진 입지자에게 표심이 향할 것으로 조합원들은 관측하고 있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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