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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협 총회 열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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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50억원 적자 군산수협은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전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2000년도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사람들이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했던 2000년이었지만 나라경제는 제2의 위기를 맞았고, 지역경제는 대우차의 부도로 인하여 어느때보다 어려운 한해였다"고 전제하고 "수산업계도 수산자원감소, 어선구조조정 등으로 인하여 총체적 불황을 면치 못한 힘든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수협은 지난해 2차구조조정을 통하여 21명의 직원을 희망퇴직하고, 적자사업소인 익산영등동지점, 전주완산지점, 흥남동연쇄점을 폐쇄하고 경제사업과를 사업과로, 동부연쇄점을 서부연쇄점으로 통합하였으며, 옥구지점을 소룡동지점 비독립출장소로 전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종합사업실적은 총 2,584억원으로 85%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금융환경변화에 따른 제충당금 100%이상 일시적립 등으로 인해 2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 사업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의 슬림화 작업을 계속하면서 전 임직원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기필코 흑자를 내겠다는 전 조합원과 직원의 다짐이 실현되기를 모든 시민들은 확신하고 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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