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예정, 오는 16일 초등연맹관계자 내군 군산태권도 저력 재확인 체육시설 우수성 과시 오는 7월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군산 체육의 마케팅 전략에 한층 탄력을 실어줄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새 사령탑을 맞은 강춘문 군산시태권도협회장의 의욕적인 추진 속에 준비되고 있는 초등학교 전국 태권도대회는 군산태권도의 저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전망이어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더불어 군산시태권도협회는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를 통해 군산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전국 만방에 알림과 동시에 스포츠 마케팅의 중요성을 체육계와 행정 등 각 분야에 확산시킨다는 안목도 내재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 군산지역 초등 태권도 선수들이 홈경기장에서 전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산에서의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와 관련해 오는 16일 초등학교 태권도연맹 관계자가 군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산방문기간 동안 군산시 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7월의 전국대회 군산개최에 따른 실무협의를 벌이며, 차질 없는 준비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