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형, 18평형 분양 독나 군산의 임대아파트가 예상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15일부터 입주가 가능한 조촌동 한솔아파트의 경우, 27평형 28세대와 18평형 28세대는 이미 분양이 끝났으나 신청자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34평형도 남은 절반이 곧 분양이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임대아파트의 선호경향은 최근 발코니 샷시의 무료시공,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 도시가스를 통한 개별난방, 그리고 최고급 씽크대, 신발장, 거실장 등을 무료로 시공해주는 등 임대아파트의 저렴성과 편리성을 내세우는 지방업체 특유의 실속있는 서비스를 통하여 이름만 화려한 중앙업체 보다는 지방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