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알 검찰에 긴급체포 민주노총 세풍제지 노동조합위원장이던 최주일씨(46세)가 지난 18일 검찰에 긴급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위원장은 94년부터 세풍제지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동안 노동조합 적립금 7천여만원을 1년에 걸쳐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등 개인자금으로 사용하면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인적인 비리인 공금횡령에 의한 최씨의 구속은 최근 도내 노동계에서는 최초로 발생한 사건이어서 노동계 안팎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한편으로 건전한 노동운동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