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 및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보급에 만전 기할 터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앞장설 터 『서해안 중핵도시 군산에서 정보통신업무를 맡게돼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재임중 보다 안정적인 통신시설관리로 28만 시민들의 통신서비스 만족을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지난 6일 한국통신 군산전화국장에 부임한 신재열 국장의 다부진 한마디다. 『군산지역은 산업화의 핵심요충지로서 자유무역지역을 비롯해 군산국가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정보통신 수요와 역할면에서 대도시에 버금간다』고 말한 신국장은 『각 가정과 직장·기업에서 첨단 정보통신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위해 데이터 통신 및 초고속통신분야 시설확충과 서비스지역 확대에 주력함은 물론 한국통신 초고속인터넷 ADSL의 안정적 서비스 및 신속한 사후관리 강화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중 군산지역 일부 읍면지역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개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보통신 애로요인을 해소시키겠다고 말했다. 신국장은 또한 한국통신 민영화 추진 등으로 직원들의 사기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등산, 볼링 등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직원 화합과 친목을 다져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가정의 날을 운영해 직원들이 주위 눈치를 살피지 않고 일찍 귀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토요일에는 고객응대부서를 제외한 일반 직원들의 자유로운 복장 근무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국통신이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며 빙긋이 미소짓는다. 신임 신재열 국장(56)은 충북 괴산출신으로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군산대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전기통신공사 중앙건설사무소 토목부, 한국통신 본사 감사실 감사국, 한국통신 토목국 토목1부장 등을 역임하다 군산전화국장에 승진 발령됐다. 가족으로는 부인 노희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