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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공식 해체 결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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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해체성명 발표, 대표 도덕성 문제로 은사모 “갑작스런 불법논란은 은파매립 여론악화 막기위한 시의 흠집내기식 방안 ”주장 시민단체, 군산환경연대 발족해 환경문제 폭넓게 대처 방침 시민 휴식공간인 은파유원지의 친환경적 개발을 주장해온 은파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이하 은사모)이 상임대표의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공식 해체를 결의했다. 은사모는 지난 7일 자체 회의를 갖고 상임대표 최모 교수의 은파유원지내 무허가 건물 임대 및 불법 형질변경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공식해체를 선언했다. 은사모는 그러나 해산결의문을 통해 최교수와 관련된 논란이 갑작스레 제기된 것은 은파호수 매립으로 군산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시가 악의적으로 공작한 결과라고 규정했다. 또한 시민의 절대적 의견을 무시하고 호수를 매립한 군산시의 은파 파괴행위가 은사모 대표의 개인적 실책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전제한후 향후 은파를 살리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은사모를 해체하는 대신 은파개발, 금강문제, 옥산수원지 개발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군산환경연대(준)를 발족해 폭넓은 활동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환경연대에는 기존 은사모에 참여했던 11개 시민단체외에 다수 시민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환경단체로서의 역량발휘가 기대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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