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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장학회 재미 애향인도 참여 눈길끌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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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개항 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 미국 시카코 김재겸 목사 등 군산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창립한 군산시민장학회 회원에 재미동포 애향인들도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시카코에 거주하는 김재겸 목사(45) 등 30여명의 재미동포들이 군산시민장학회에 총 1백49만4천2백원의 성금을 보내온 것. 미국 시카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열린문교회 신도 30여명은 하루 벌어 생활하는 재미동포들인데 조국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이르는 가정들의 소식을 안타깝게 여겨 조국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헌금활동을 벌여 1백49만4천2백원을 모았다. 이를 군산출신의 김재겸 목사가 불우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군산시민장학회에 보내와 시민장학회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처럼 해외동포들까지 참여하고있는 시민장학회는 올해 7천여만원에 달하는 장학금 첫 지급을 위한 기준안 마련에 나서 신중을 기하고 있으며 다방면의 의견을 들어 조만간 지급기준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의 첫 지급액을 감안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대입 수능 고득점(390 또는 395점 이상)자와 교교 연합고사 240점 이상자는 모두 첫 시민장학금 지급대상에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장학회 한 관계자는“장학기금 조성 이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가장 효과적인 지급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조만간 확정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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