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싼이자 7년이내 분활 상환 보험사- 변동금리·짧은 상환기간 캐피털사- 인터넷서 신청하면 할인 “학자금 준비, 염려마세요.”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금융기관들이 저마다 학자금대출상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은행의 학자금 대출은 금리면에서 유리하다. 교육부가 금리의 일부를 보전해 줘 연 5.75%의 싼 이자로 빌릴 수 있다. 재학기간동안 거치가능하며 7년 이내에 분활상환할 수 있다. 국민 주택 농협 하나 조흥 등 대부분의 은행에서 취급한다. 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재학생들은 학교에서 융자추천서를 받아 은행을 찾아야 한다. 연대보증인이 필요하다. 보험사는 은행에 비해 대출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금리는 연 10∼13% 안팎. 삼성생명은 대학입학금과 등록금을 대출하는‘스피드 학자금대출’을 선보였다. 대학(원)·전문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기당 5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도 연 10∼12.5%로 학기당 5백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학자금 대출을 하고 있다. 상환기간은 1∼3년. 또한 삼성캐피탈과 LG캐피탈 등 여신전문업체도 학자금 대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터넷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금리를 일부 할인해 주기도 한다. 삼성캐피탈에서는 5백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상환조건과 기간에 따라 연 9∼19%. LG캐피탈도 학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신규대출시 최고 5백만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기존대출 고객은 5백만원을 추가 대출할 수 있다. 2∼ 36개월 동안 대출하며 금리는 조건과 기간에 k라 연 9∼17% 수준이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