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들에게 대우차 살리기 협조 부탁 "세계 12개국에 생산설비를 가지고 연간 수십만대를 수출하면서 수만명의 고용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대우자동차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국가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국민적인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이종훈 대우차 국민기업추진위 위원장은 12일 군산을 방문하고 김길준군산시장과 김연종군산상공회의소회장과 시청 기자실을 들러 기자회견을 갖고 대우차 살리기 운동에 군산시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군산 개정출신으로서 중앙대를 나와 중앙대 총장과 한국경제학회장을 지낸 학계의 거물로 알려져 있다. 이 위원장은 침몰위기에 있는 대우차를 국민이 나서서 살려보자는 운동인 대우차 국민기업추진위의 학계대표롤 참여하여 경제학 이론을 조언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이 위원장의 활동은 군산에 큰 경제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우차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은 마침 군산출신으로서 큰 사명감을 갖고 적극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독일의 폭스바겐이 도산에 직면하였을 때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주식구매운동을 전개하여 그 기업의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회사를 회생시킨바 있으며 일본의 혼다자동차는 인간주의의 사훈아래 전 종업원과 법인이 주주가 되고 이들에 의해 회장이 추대되는 국민 자본주의 정신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우차 국민기업추진위는 지난 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을 돌며 추진대회를 갖고 있다. 대우차 살리기 운동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우차를 군산에 유치하고 있는 군산시민으로서 각별한 협조와 참여가 요망되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