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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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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아파트서 상습 주부도박단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아파트에서 주부 등을 상대로 거액 도박판을 벌여온 임모(36.주부)씨 등 주부 3명과, 이들에게 아파트를 빌려준 김모(48)씨 등에 대해 상습도박과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부 임씨 등은 지난해 2월 구암동 김씨 S아파트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수백 차례에 걸쳐 총 7천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속칭 `고스톱' 도박판을 벌인 혐의이다. 이들은 특히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3중 잠금장치가 된 출입문쪽에 소형 카메라까지 설치해 놓고 안방에서 모니터를 통해 외부를 감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함께 도박을 한 조모(34.주부)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채팅도중 반말하다며 불러내 폭력 군산경찰서는 지난 14일 박모군(16)과 또다른 박모군(16)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컴퓨터 채팅방에서 피해자 서모군과 대화를 나누던중 욕설을 한다며 조촌동 모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내 서군의 얼굴과 허벅지를 때리는 등 약2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선배집 침입 절도 덜미 군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이모씨(20)를 절도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군산 모 대학 휴학생인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수송동 소재 동네 선배인 강모씨 집에 들어가 시가 70만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와 프린터 등을 훔친 혐의이다. 가정집 화재 40대 사망 지난 15일 오후 7시40분께 미장동 소재 김모씨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송모씨(47)가 불에타 숨졌다. 오락실에서 카드도박 무더기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장재동 소재 모 오락실에서 판돈 26만여원을 걸고 카드를 이용해 속칭 훌라도박을 벌인 김모씨 등 5명을 도박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한 지난 12일 조촌동 모 경품게임랜드에서 판돈 1백63만여원을 걸고 총 20여회에 걸쳐 포커도박을 벌인 김모씨 등 4명을 도박혐의로, 개임랜드 주인 김모씨를 도박 방조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새벽의 불청객 지난 12일 새벽 4시무렵 경장동 소재 홍모여인(37)집에 술을 마시고 찾아와 홍여인에게 「사랑하니 같이 살자」며 허락없이 방안으로 들어와 현관문 등을 파손한 최모씨(43)가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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