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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철도연결 보상비 더 확보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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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보상도 어려운 실정, 간접보상 등 차질 올 듯 철도청 40억원 정도 더 확보 필요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과 관련한 부지매입 보상비 확보가 충분치 않은 상태여서 보상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청과의 계약에 따라 한국토지공사가 맡아 실시중인 군산-장항간 철도연결 보상사업소에 따르면 보상대상 부지는 군산 12.5㎞구간과 서천 6.5㎞ 등 총 8백20필지 41만1천여㎡라는 것. 이의 보상을 위해 현재 2백52억원의 순수보상액이 예상되고 있고 기타 간접보상을 감안해 보상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약 2백8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작년 말부터 이루어진 군산지역 등의 보상을 위해 확보된 예산은 2백4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순수보상조차 어려운 실정이어서 보상액 부족에 따른 군장철도 연결사업 추진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를 낳고 있다. 군장철도 연결사업과 관련한 보상은 현재 군산지역에서만 금액대비 65%, 면적대비 61%의 보상업무가 이루어진 상태이고 서천구간은 보상금액이 미산정된 상태여서 이달중 평가가 완료된다 하더라도 산술평균 보상가 등을 계산해야 하는 등의 절차상 올해 보상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군산지역 보상업무 가운데 현재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곳은 운회리·통사리·발산리 지역 등의 철도통과 구간으로 토지주들은 철도 통과구역 뿐만아니라 공사로 인해 양분되거나 일부 남는 자투리땅까지도 완전 매입해이의 해소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장철도 연결사업을 계획대로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철도청이 부지매입을 위한 보상비 40여억원의 추가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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