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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업단지에서 측정된 유해물질 부작용 이렇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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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현기증·불면증 등 신경증상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도 우려돼 군산지방산업단지 환경피해조사 용역결과 일부 기업체와 5개 마을에서 유해물질이 측정된 가운데 주민들은 검출 유해물질의 독성과 부작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방산업단지에서 측정된 유해물질이 과다하게 공기에 누출되거나 흡입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간단히 요약 정리한다. 마취작용을 지닌 벤젠과 톨루엔은 특이한 냄새와 흡입시 두통, 현기증, 불면증,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노동안전위생법에서도 유기용제 중독대상으로 규제하고 있다. 암모니아 가스는 자극적인 강한 냄새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공기에 과다 노출될 경우 점막을 상하게 한다. 특히 포스겐은 대표적 질식성 독가스로 제1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으며 흡입에 의한 재채기, 호흡곤란 증세 등의 급성 증상을 일으킨다. 염소가스는 자극적 냄새로 점막을 상하게 해 눈물, 기침, 호흡곤란 등을 초래하고 흡착성이 강해 의복과 머리털 등에 서서히 흡입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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