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 자세로 새 발전 지평 열 터 “6백여 총동창회 회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발전과 지평을 여는 일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각오입니다.” 지난 13일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제4대 회장에 취임한 이상하 (유)군산태양체인 대표(47)는 이날 무거운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1년동안의 활기찬 활약을 다짐하는 모습이 기대감을 준다. 이 회장은 이날 앞서 총동창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김없이 흐르는 시간의 질서 속에서 새 생명의 씨앗을 잉태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해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열정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시는 6백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랑으로 총동창회는 지난 98년 창립이래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 발전의 기운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올 한해 열심히 뛸 생각입니다.” 날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작년 한 해 현실을 올바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회상하는 이 회장은 많은 변화와 도전과 개혁이 요구되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면서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라고 역설한다. “오늘의 만남으로 「우리」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교감하는 「친교」를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새로운 선택과 실천을 이루고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으로 시대에 앞서가는 신지식을 얻어 지역사회 발전과 학교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 활동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시 한번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 회장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주)한남체인 전북본부장과 군산서해라이온스클럽 회장, 군산지역 라이온스클럽 지대위원장, 군산대 최고경영관리자과정 4기 동창회장을 지냈고, 현재 (주)전북합동체인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뛰어난 능력과 덕성의 소유자이다. <김석주 기자>
















